'전생애 과기인 지원' 시행 차질 없어야
| 과학기술인력을 요람에서 무덤까지 지원하기 위한 법률이 만들어진다는 소식이다. 과학기술부는 과학영재 발굴·양성에서부터 퇴직 과학기술인 관리·활용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에 걸쳐 과기인을 지원하기 위한 법률을 조만간 제정, 연내 국회 통과와 시행까지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. 법 시행까지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아 있지만 과기인력이 국가경쟁력의 근간이 된다는 점에서 바람직한 조치로 여겨진다. 애초 과기부는 과학영재발굴육성법만을 검토했으나 과기인력 전반에 대한 지원 법률이 필요하다는 여론에 따라 그 범위를 확대했다고 한다. 이의 골자는 과학을 처음 접하는 어린 영재부터 퇴직 과기인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그에 맞는 지원을 하겠다는 것이다. 물론 시행이 중요하지만 이 같은 ‘맞춤형 지원’을 통해 국민에게 이공계에 대한 비전과 희망을 심어준다는 게 당국의 생각이다.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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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이번에 과기부가 교육인적자원부와 통합해 교육과학부로 거듭나는만큼 교육부의 교육기관 지원 기능과 잘 연계한다면 전 생애에 걸쳐 과기인을 지원하려는 과기부의 생각은 그 효과를 보다 높일 수 있을 것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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